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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몰캐쉬 데이트 폭력 논란, 결국 소속사까지 인정했다…무슨 일이 있었나

BcMs 2026. 9. 30.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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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속 모습과 실제 모습이 너무 달랐다.”

평소 유쾌한 콘텐츠로 대중에게 익숙했던 크리에이터 닛몰캐쉬를 둘러싼 데이트 폭력 논란이 하루 만에 크게 번졌다.

단순한 온라인 폭로로 끝나는 분위기도 아니었다.

전 연인이라고 밝힌 A씨가 당시 상황과 관련된 녹취를 공개했고, 이후 닛몰캐쉬 측은 해당 내용에 대해 사실관계를 확인한 뒤 “부적절한 언행과 행동이 있었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결국 닛몰캐쉬는 모든 활동을 중단했다.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1. 시작은 전 연인의 폭로였다

논란은 2026년 9월 28일, 닛몰캐쉬의 전 연인이라고 밝힌 A씨가 SNS를 통해 교제 당시 겪었다는 일을 공개하면서 시작됐다.

A씨는 닛몰캐쉬가 술자리 이후 자신에게 장시간 폭언을 했으며, 물건을 던지거나 신체적인 폭력을 행사했다고 주장했다.

특히 당시 상황을 담았다는 녹취까지 공개하면서 논란은 급속도로 확산됐다.

단순히 “말싸움이 있었다”는 수준의 주장이 아니었다.

A씨는 당시 상황에서 심한 욕설과 폭언이 있었으며, 주변 물건을 때리거나 휴대전화를 던지는 등의 행동도 있었다고 주장했다.

이 과정에서 직장인 등을 비하하는 발언도 있었다고 주장하면서 논란의 범위는 데이트 폭력 문제를 넘어 인성 논란으로까지 번졌다.


2. 가장 큰 파장은 '녹취록'이었다

이번 논란에서 대중의 관심을 크게 끌어올린 것은 A씨가 함께 공개한 녹취였다.

보도된 내용에 따르면 녹취에는 닛몰캐쉬로 추정되는 남성이 A씨에게 욕설과 폭언을 하는 내용이 담겼다.

또 주변 물건을 강하게 치는 듯한 소리도 포함됐다고 보도됐다.

A씨는 녹취와 함께 당시 상황에 대한 자신의 설명을 덧붙였다.

다만 공개된 녹취만으로 당시 상황 전체를 모두 판단할 수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녹취에 포함되지 않은 전후 상황까지 사실로 단정해서는 안 된다.

그럼에도 논란이 급격하게 커진 이유는 이후 닛몰캐쉬 측의 공식 입장이 나왔기 때문이다.


3. “대부분 사실”…소속사가 밝힌 내용

9월 29일 보도된 소속사 입장에 따르면 NOB엔터테인먼트는 해당 논란과 관련해 사실관계를 확인했다.

그리고 닛몰캐쉬 본인이 해당 내용이 맞다고 인정했으며, 전 연인의 주장 대부분이 사실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후 소속사는 공식 입장을 통해 해당 게시물에 언급된 내용 가운데 당사자의 부적절한 언행과 행동이 있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또한 해당 사안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닛몰캐쉬와 협의해 모든 활동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예정되어 있던 광고와 콘텐츠 일정 역시 관계사들과 협의해 후속 조치를 진행하기로 했다.

즉, 이번 사건은 단순히 온라인에서 제기된 의혹 단계에만 머문 것이 아니라 소속사가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활동 중단까지 결정한 사안이라는 점에서 파장이 커졌다.


4. 유튜브와 SNS도 사실상 멈췄다

논란 이후 닛몰캐쉬의 온라인 활동에도 변화가 나타났다.

보도에 따르면 유튜브 채널에 게시된 영상들이 비공개로 전환됐으며, 인스타그램과 틱톡 등 SNS 계정도 폐쇄 또는 비공개 전환됐다.

대중에게 익숙했던 콘텐츠들이 한순간에 사라지면서 팬들과 시청자들 사이에서도 큰 반응이 이어졌다.

특히 닛몰캐쉬는 코미디언 김경욱의 캐릭터 다나카와 함께한 ‘잘자요 아가씨’ 등으로 대중적인 인지도를 높였던 크리에이터다.

유명 콘텐츠 크리에이터였던 만큼 이번 논란이 단순한 개인적인 사생활 문제를 넘어 광고와 방송·콘텐츠 일정으로까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5. 동료 일오팔도 입장을 밝혔다

닛몰캐쉬와 오랜 기간 함께 활동했던 크리에이터 일오팔 역시 9월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입장을 밝혔다.

일오팔은 이번에 공개된 개인적인 관계에서의 언행과 행동을 사전에 알고 있지 않았으며, 이번 사안을 통해 처음 접했다고 밝혔다.

또 오랜 시간 함께 활동해 온 사람과 관련된 일인 만큼 충격을 받았다고 전했다.

일각에서 제기된 '동료가 알고도 묵인한 것 아니냐'는 의혹에 대해서는 본인은 사전에 알지 못했다고 선을 그은 것이다.

따라서 현재 공개적으로 확인된 내용을 기준으로 보면 동료들이 해당 상황을 사전에 알고 있었다고 단정할 근거는 확인되지 않는다.


6. 불똥은 웹드라마까지 번졌다

이번 논란의 여파는 닛몰캐쉬 개인 활동에만 그치지 않았다.

닛몰캐쉬가 주연으로 촬영을 마친 경기도의회 웹드라마 '의원님은 라이브 중'​에도 영향을 미쳤다.

당초 해당 작품은 10월 공개 일정이 예정돼 있었지만, 논란 이후 시사회와 공개 일정에 차질이 생겼다.

보도에 따르면 경기도의회 측은 관련 사안을 확인한 뒤 작품 공개 여부를 재검토했다.

이미 촬영을 마친 작품이라는 점에서 제작진과 관계자들에게도 예상하지 못한 후폭풍이 발생한 셈이다.


이번 논란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

이번 사건을 단순히 “유명 유튜버의 사생활 논란”​이라고만 보기 어려운 이유가 있다.

처음에는 전 연인의 폭로였다.

하지만 이후 녹취가 공개됐고, 닛몰캐쉬 측이 사실관계를 확인했다.

그리고 소속사가 부적절한 언행과 행동이 있었다고 밝히면서 활동 중단이라는 실제 조치까지 이어졌다.

다만 온라인상에서 추가적으로 퍼지고 있는 각종 주장까지 모두 사실로 확정된 것은 아니다.

따라서 현재 확인된 사실과 개인의 주장, 온라인에서 확대 재생산되는 이야기는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다.


닛몰캐쉬 논란, 앞으로 어떻게 될까?

현재까지 확인된 공식적인 조치는 모든 활동 중단이다.

광고와 콘텐츠 일정에 대한 후속 조치도 관계사들과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소속사는 추가적인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필요한 조치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결국 앞으로의 핵심은 단순히 활동을 중단했느냐가 아니다.

피해를 주장한 전 연인에게 어떤 방식으로 책임을 지고 사과할 것인지, 추가적인 사실관계가 어떻게 확인될 것인지, 그리고 향후 활동 여부가 어떻게 결정될 것인지​가 남은 쟁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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