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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통합된 청약홈?! 무엇이 달라졌나?

오늘 20년 2월 4일부터 새롭게 통합된 청약홈이 서비스를 실시합니다

이제 아파트 청약 신청은 청약홈, 한곳에서만 가능합니다. 종전 금융결제원(아파트투유)이나

KB국민은행 등에서 가능하던 아파트 청약 신청이 한국감정원(청약홈)으로 일원화된 건데요.

​공공 영역인 한국감정원이 청약시스템 운영을 전담하면서 부적격자 당첨 등으로 인한 혼란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새롭게 바뀐 청약신청시스템, 무엇이 달라졌을까요?


1. "청약점수 계산 실수?" 청약홈이 대신해준다

기존 아파트투유 시스템의 경우 청약통장 가입기간, 무주택기간, 세대원 정보 등을

직접 계산해서 입력해야 했습니다. 어디에 속하고 얼마만큼의 가점을 받는지 하나하나

따져 계산을 해야 했는데요. 그러다 보니 점수 계산이 틀리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청약점수 기재 오류는 단순 실수가 이유인 경우가 대부분이었지만 그 대가는 막대합니다.

이런 경우, 청약 당첨이 취소되는 것이 기본, 한동안 청약 자격까지 박탈되는데요.

​'청약홈'은 청약점수를 자동으로 계산해줍니다. 청약통장 가입기간이나 무주택기간을

청약 신청자가 일일이 계산할 필요가 없는 건데요.

아울러 지역이나 대상에 따라 적용하는 공급순위나 거주 요건, 재당첨 제한 여부 등

부적격 여부도 미리 따져볼 수 있습니다. 신청자격을 모두 갖추고 있는지와 더불어 신청을

할 수 없는 이유도 함께 확인할 수 있는 거죠.

착오나 계산 실수로 인한 피해는 더이상 걱정할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청약자격사전관리 확인을 위해서는 '세대 구성원 등록/조회→세대 구성원 동의→

청약자격사전관리 신청' 등의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만일 세대 구성원 등록 및 동의 절차를

거치지 않고 신청 시 청약자 본인의 주택소유정보와 청약자격정보만 제공됩니다.

청약자격사전관리 신청 및 취소는 모집공고일로부터 청약신청일 전일까지, 내역조회는

신청일로부터 2주일간 가능합니다.


2. '10단계→5단계' 청약신청 절차 간소화

​기존 아파트투유 시스템은 청약 신청을 위해 총 10단계의 과정을 거쳐야만 했는데요.

주택선택, 로그인, 특별공급 및 자격 선택, 청약자격 확인 등 굉장히 많은 단계를 거쳐야만

신청이 마무리됐었죠. 청약 신청만으로 진이 다 빠져버리는 경우가 적지 않았습니다.

청약홈에서는 신청과정이 대폭 간소화됩니다. 5단계만 거치면 청약 신청이 완료되는데요.

무엇보다 모바일 청약 신청이 쉬워졌습니다. 청약홈은 휴대폰,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 전용 화면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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